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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놀이 왜 할까요?
아이들의 표정을 살펴보세요. 아마 행복해하는 아이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거에요. 그런데 바깥놀이를 왜 하는지 잘 모르시겠다구요? 아이들에게 한번 물어보세요. "바깥놀이터에서 놀고 싶니? 교실에서 놀고 싶니?"라고 말입니다. 거의 모든 아이들은 "바깥놀이터에서 놀고 싶어요."라고 대답을 할 거예요. 아이들은 ’바깥’을 원한답니다. 바깥놀이터에서 흙, 모래, 물과 노는 아이들의 표정에서 행복함을 읽을 수 있을 거예요. 아이들은 바깥놀이터의 흙, 바람, 돌, 풀, 꽃, 동물들과 친해지기를 원하거든요. 왜냐구요? 아이들은 순수하고 자연도 순수하기 때문에 ’바깥’의 자연은 아이들을 부르고 아이들은 거짓없이 자연에 다가서기 때문이겠지요. 하지만 요즘 아이들의 모습은 어떤가요? 대부분의 아이들은 도심의 아파트 안에서 갇혀 살고 있지요. 유아교육기관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대부분의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은 아이들이 아침에 등원해서 집에서 돌아갈 때까지 ’교육’이라는 명목으로, 혹은 안전을 핑계로 교실에 가두어 바깥놀이를 제약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플라스틱 교구와 함께 과자 간식을 먹으며 햇빛도 바람도 잘 통하지 않는 공간에서 아이들을 보호·교육한다는 것은 아이들이 인간으로 커 가는 가능성을 빼앗는 것이나 다름없는 것이 아닐까요?
아이들을 교실의 ’밖으로, 밖으로’데리고 나가려는 노력, 즉 아이들을 교실에서 해방시키려는 노력이 바로 유아교육 실천의 출발점이라 할 수 있지요, 아이들에게 있어 바깥놀이란 아이들 자신이 가지고 있던 지식, 개념, 경험을 자유롭게 펼치는 시간입니다. 즉 바깥놀이를 통하여 지적인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우고 계절의 변화와 친구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능력을 갖게 되는 것이지요. 또한 바깥의 자연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깨달아 가게 된답니다. 그것도 ’바깥’이라는 확대된 공간에서의 자유롭고 비 형식적인 경험을 통해서 말입니다. 어때요? 지금 당장 아이들을 데리고 바깥으로 나가볼까요? 바깥놀이는 특별한 날만 하는 활동이 아닌 일상 생활입니다.
일산 서구 주엽2동 12번지 문촌동아 806동옆 유치원건물 / Tel : (031) 915-4697~8, (031) 925-3258 / E-mail : 64donghw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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